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블로그 한달도 않된 신참에게 트랙백은 영광 굴비입니다. 자매품 영덕 대게도 있습니다. ^^
이도저도 블로그에 대해 모르는게 많은데 주변에서 따뜻한 말씀 주시니 제몸이 훌끈~ 달아오릅니다.

호밀님의 트랙백 부름에 날래 응답을 못하였습니다. 이유인즉 하루종일 블로그 접속이 않되더군요.
자자 각설하고 본문 작성에 몰입하겠습니다.


1. 바톤을 돌려준 분 ( 호밀님 ) 의 인상을 부탁드립니다.
빵가게를 운영하시거나 운영할 계획을 가지시거나 혹은 요즘 웰빙의 한 획을 쓰윽~ 긋고 계실거라 생각됩니다.
왠지 아침엔 따뜻한 차한잔과 호밀빵을 드실것 같습니다. 가끔 호밀님 블로그에 갈 때면 호밀빵 얘기를 묻고
싶었으나 딴얘기만 하다 나오게 되더군요. 정신집중인사불성하사불성 이란 고사성어도 있는데 늘 정신이 산만
해서 그런지 질문할거 준비해서 방문하면 딴얘기만 쓰고 오니... ;;

호밀이라는 닉네임에서 주는 느낌이 워낙 강해서 그런지 원만함, 웰빙, 식물성, 친환경적..어허둥둥... ^^


2. 주위로부터 본 자신의 인상은 어떠한가요?(5가지)
1. 잘생겼다 퍽! 2. 미남이다 퍽퍽! 3. 핸섬하다 퍽퍽퍽! 4. .. (이미 블로그 독자는 다른페이지로 떠난 상태. -_-;;;)
농담은 여기까지.

- 특이하다.
오래 본 사람, 짧게 본 사람 역시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그러하더군요. 그렇다고 성격이 파탄에 가까운
그런 소유자는 스스로 아니라고 생각되는데 대부분 독특,특이? 하시다는 말씀을 종종 하십니다. 어린시절을
함께 보낸 부랄친구라 자칭하는 친구들도 반응이 같습니다. 독특한 맛 두리모!?

- 느리다.
게으름을 좋게 표현해 주시는것으로 생각하고 나름 용기를 얻는데 장생영물 거북이와 비교했을때 전혀
뒤처짐 없이 앞뒤를 서로 오갈 정도로 모든면에서 좀 느린 편입니다. 가끔은 천하태평!한 성격이라 또
낙천적 성격이라 스스로 위로하지만 낙천적인 성격과는 좀 대조되는 실제 성격을 가졌습니다. 찌릿!

- 착하다? ㅎㅎㅎㅎ
얍삽하기 대회에 출전하면 1,2위는 제가 따리라 생각되는데 가끔 농담으로들 말씀 해주십니다.

- 잠을 잘 잔다.
두리모란 별명도 잠을 워낙에 오래자서 Dreamer 라 지어진 애칭에 제 이름 성 '오'를 붙여 지어진 닉네임입니다.
황혼기에 접어들려면 한참 멀었는데, 한살 두살 나이가 드니 잠이 조금씩 줄더군요. 주변의 기억에는 잠자면
보쌈을 해 가도 모를 정도로 한번 자면 깊게 자는 편입니다. 이건 고쳐야할 문제인데 요즘도 깊게 자는편입니다.

- 바쁘니?
일본에선 어떤 한가지 일에 몰두 하며 매니아적인 성향으로 집안에서만 방콕하시는 분들의 인상을 일컫어
'오다쿠'라고 부른다 하더군요. 집안에만 방콕하는 은둔형 오다쿠와 생활상은 비슷하지만, 사실 늘 한가하고
바쁜일 없이 하루를 조용하게 보내는 편입니다. 너무 은둔해서인지 다들 첫마디 인사가 요즘 바쁘니? 더군요.
한가합니다! 혹여 저를 아시는 분들 저를 불러주세요~ 이젠 방콕도 사양하고 싶습니다. ^^

이제 다섯가지 끝났죠? ^^  

3. 자신이 좋아하는 인간성을 5가지 말해주세요.

- 따뜻한 사람
어려서부터 고기라면 천리먼길을 마다할 정도로 육식파입니다. 우리네 정서가 된장,김치정서라고 하는데
한국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따뜻한 정. 뜨거운 정. 그런 정이 넘치는 사람이 참 좋습니다.
아마도 다섯가지 이야기 모두 정과 연관이  되네요.

- 베풀 줄 아는 사람
서양문화의 Give and take 와는 다르게 정을 베풀 줄 아는사람. 그렇다고 너무 헌신적인 무료봉사의 사람보다
베풀 때 피하지 않고 베품을 또 나눔을 실천 할 수 있는 사람이 참 부럽더군요.

- 야망, 욕심없는 사람
세상에 욕심없기 힘들죠. 중용이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고. 야망가는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살 수 있지만 보통의
스토리에선 야망으로 끝이 빨리 보이게 되죠. 그보다 조금은 여유있게 목표를 살짝 낮추고 더불어 살 수 있는
사람이 좋아보입니다.

- 유쾌한 사람.
낯가림이 심하다보니 상대적으로 낯가림이 적고 늘 유쾌한 웃음을 가진 사람이 좋아보입니다. 상상해 보세요.
보기만 해도 덩달아 기뻐지지 않을까요? 대리만족! ㅋㅋ

- 책임을 다하는 사람
결과에 승복하는 그런 류의 책임을 다하는 사람은 아니고, 가정으로서 사람으로서 자기의 책임을 충실히 지켜
나가주는 사람 참 멋있어 보입니다. 가족을 위해 오늘도 힘든일 굳은일 모두 하고 계시는 이시대의 아버님들!
가족의 사랑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네 남편, 부인님들. 모 이런 가정의 책임을 다하는 ^^

4. 반대로 싫어하는 인간성은?
3번의 반대되는 분들을 싫어합니다. ^^

5. 자신이 이렇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이상상이 있습니까?
한마디로 표현하면, 하루종일 몸이 바쁜 하루일지라도 하루의 반을 여유있는 마음으로 살 수 있는 사람. 그런
사람이 되고싶습니다. 몸도 한가한데 늘 마음만 바쁘거나, 몸도 바빠 여유를 모르고 뒤도 돌아볼 짬 없이 달리는
그런 사람이 되고싶지는 않네요. 어디까지나 이상의 '상'이니 그저 현실의 바램이죠. ^^

6. 자신을 신경쓰고 챙겨주는 사람에게 외쳐주세요.

늘 항상 매일 매 시간 매 초!?는 빼고 감사하는 마음입니다!!



7. 1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.

블로그 라고 해야 이제 한달도 않되어 호명 리스트 조차 없습니다.
혹여, 지나가시다 이 포스팅 글을 보시는 분께서 트랙백 하나 땡겨주시면 복 받으실거에요. 흑흑!


이 기회를 빌어, 호밀님 트랙백 찬스를 주셔서 감동,감사 드립니다.
덕분에 월요일 힘차게 시작해 봅니다. ^^


- 두리모~ (ODreamer)